제주의 사계절, 넷플릭스 타고 세계로
제주특별자치도와 (재)제주콘텐츠진흥원(원장 강민부)가 넷플릭스 시리즈 '폭싹 속았수다'를 활용한 글로벌 제주 홍보에 나섰다.제주자치도가 로케이션 제작을 지원한 이 작품은 제주목관아, 성산일출봉, 김녕해변, 오라동 메밀꽃밭 등 제주의 명소를 배경으로 촬영됐다. 지난 7일에 1막(봄)이 공개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.특히, 공개 직후 미국의 영화 정보 모음 사이트인 IMDB(Internet Movie DataBase)에선 10점 만점에 무려 9.3점의 평점을 기록 중이며, 국내에서도 평가가 후한 편이다.넷플릭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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